시흥시는 본격적인 모기 활동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은행동에서 군부대, 의료기관, 마을방역단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민·관·군 합동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부대 주변과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방역단과 군부대가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유충 구제와 성충 방제 작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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