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보건의료 점검] ⑤ 전문가들 "현지 자생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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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보건의료 점검] ⑤ 전문가들 "현지 자생력 키워야"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단순한 감염병 차원을 넘어 외부 원조에 의존해온 아프리카 보건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진단했다.

김광수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장은 "미 국제개발처(USAID) 지원 철회 이후 아프리카 보건의료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특히 민주콩고와 우간다에서 에볼라 확산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아프리카 보건의료의 가장 큰 문제로 인력 부족과 취약한 시스템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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