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개표소 무단 출입 2명 입건…'개표중단' 주장·관람 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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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개표소 무단 출입 2명 입건…'개표중단' 주장·관람 배회

경찰은 개표소 출입제한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께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출입 제지를 뿌리치고 개표소 안으로 들어가 "개표 중단" 등을 외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같은 날 오전 2시께 개표 현장에서 관람증을 패용한 뒤 지정된 관람석을 벗어나 개표가 진행 중인 현장을 2∼3분가량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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