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길을 걷던 옥희와 홍수환은 약 16년 만인 1995년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한 차례 이별을 겪고도 다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사연은 당시 연예계를 대표하는 러브스토리로 회자됐다.
특히 홍수환은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옥희의 곁을 지키며 투병 생활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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