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는 손흥민을 최전방에서 계속 소모한 뒤 교체할 바에는 차라리 후반 승부처를 겨냥한 조커로 활용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주장으로서 경기 초반 팀의 무게를 잡아주고, 상대 수비의 시선을 끌며, 손흥민 한 명만으로도 남아공 수비 라인을 뒤로 물릴 수 있다.
손흥민은 왼쪽에서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하며 침투와 마무리에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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