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수천 명의 신상 정보와 창업 아이디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를 운용하는 창업진흥원이 작년 보안감사에서 무더기 감점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점 항목 가운데 절반가량은 최근 들어서야 개선되거나 조치 중인 것으로 나타나 해당 기관이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관리를 맡은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보안감사에서 여러 허점을 드러내고도 제대로 개선하지 않은 기관이 모두의 창업처럼 대국민 경진대회의 개인정보 관리를 운용한 것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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