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탈모 등에 대해 건강보험 재정에서 직접 지출되는 공단 부담금은 같은 기간 173억8천만원에서 312억2천만원으로 79.6% 늘어 진료비 증가율을 웃돌았다.
진료 인원이 감소하는 기간에도 진료비(438억9천만원→468억5천만원)와 공단 부담금(289억2천만원→312억2천만원)은 늘었다.
전체 진료비나 공단 부담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유전성(안드로젠성) 탈모마저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넣으면 재정 지출은 더 늘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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