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 진상규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헌정사에 흑역사로 남을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점화된 부정 선거론에 대해서는 "사회적 불신이 너무 커서 정당한 사실조차 왜곡하는 심리적 내전 상태에 빠진 것 같다"고 진단하며 바통을 넘겨받은 국회를 향해 "이번 일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사회가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 선관위는 이번 사태에 대해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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