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문현빈이 지난해 어린 나이에 본인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냈다"며 "보통 이듬해에는 성적이 조금은 떨어지게 돼 있다.상대 투수들도 문현빈을 상대하는 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그럼에도 문현빈이 올해 이 정도 성적을 거두고 있는 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현빈은 20일 삼성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안타 생산이 이뤄지지 않은 대신 안정적인 중견수 수비로 한화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경문 감독은 "문현빈이 좌익수로 많이 뛰다가 최근 중견수로 출전하고 있는데 완벽한 걸 바랄 수는 없다"라면서도 "문현빈이 중견수로 프로에서 뛴 경기가 적지 않다"며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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