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스웨덴 골문에 일찌감치 2골을 퍼부었다.
스웨덴이 두 골 차를 만회하지 못하고 패하면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학포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가운데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는데 브로비가 어느 새 문전 쇄도하며 골문 정면에서 상대 마크를 헤집고 오른발로 방향 바꾸는 슛을 시도, 골망을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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