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과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폭염이 며칠째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 기상청은 오는 21일까지 프랑스 각지의 최고 기온이 39∼40도에 달하고 일부 지역에선 최고 42도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예보했다.
프랑스 정부는 전국적으로 연례 음악 축제 '페트 드 라 뮈지크'(Fete de la Musique)가 펼쳐지는 21일 전국 3분의 1 이상 행정구역에 최고 등급인 적색 폭염 경보를 발령하기로 했다.
포르투갈은 23∼24일 일부 지역에서 42도까지 오르는 폭염을 겪을 것으로 현지 기상청이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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