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종전 MOU 위기…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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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종전 MOU 위기…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카드 꺼냈다

중동 전쟁을 끝내고 핵협상 개시를 위해 합의됐던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가 18일(현지시간) 발효된 지 이틀 만에 파기될 위험에 처했다.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레바논 공습 탓에 19일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미·이란의 핵협상 개시도 미뤄진 터다.

이란은 그러나 협상 대표단이 이날 오후 스위스로 떠났다면서 미국과 협상 가능성을 닫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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