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병마를 끝내 이기지 못하고 세상과 작별했다.
1974년 귀국 후 발표한 솔로 데뷔곡 ‘나는 몰라요’는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고인에게 MBC 10대 가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이후 홍수환-옥희 부부는 찬양 앨범을 발매하고 중견 동료 가수들의 음악 재기 관련 활동을 독려하는 자선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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