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2승을 향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7언더파씩 몰아친 서교림은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2위 장은수(11언더파 133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수상한 서교림은 우승 없이 준우승만 세 번을 기록하다가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정규투어 42개 대회 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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