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날 "자포리자 원전에 외부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현재 자포리자 원전의 원자로 6기는 모두 가동을 중단했지만 노심이 녹아내리는 '원자로 용융'을 막기 위해서는 전력을 지속 공급해 냉각·안전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
자포리자 원전은 유럽 최대 원전으로, 현재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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