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는 이날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2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4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멀티 홈런을 쏘아 올리며 공격을 이끈 페라자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고 6연패 탈출을 견인한 페라자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페라자는 이날 게임 전까지 최근 10경기 타율 0.156(32타수 5안타) 1홈런 9타점 OPS 0.581로 방망이가 식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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