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집권여당이 된 지 벌써 1년이다.아직도 야당인 줄 알면 되겠느냐”며 “이번 전대에서 선출될 신임 지도부는 국민에게도, 대통령과 정부에게도, 국회의 야당 국힘에게도, 정말 ‘여당다운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지도부가 들어서야 “다음 총선이 해볼만 할 것이다.그래야 국민들이 우리에게 표를 줄 것이다.안 그러면 어림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또 “만일 우리 집권 여당이 이 문제에 뜨뜻미지근하게 대응하는 순간 우리는 대번에 내로남불과 기득권, 개혁의 대상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그러니 어쩌면 오히려 국민의힘보다도 더 냉철하게 선관위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며 “국민의 참정권 즉 국민주권을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주권자인 국민들이 만족하고 안심하실 때까지 제도 개혁을 계속해야 한다.해체 수준까지도 필요하면 해야 하고 개헌도 필요하면 해야 하며 사전 선거 제도도 불신이 거둬질 때까지 여러 대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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