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伊총리, 지지율 위해 '사진 찍자' 계속 요청" 거듭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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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伊총리, 지지율 위해 '사진 찍자' 계속 요청" 거듭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자신과의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자신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다시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사양하겠다"고 20일(현지시간) 공세를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기간 나에게 사진을 찍자고 계속 반복해서 요청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탈리아 민영 TV La7과의 인터뷰에서 "멜로니 총리가 나와 사진을 찍어달라고 애원했다"며 "찍어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녀가 안쓰러워서 찍어줬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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