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왼손 거포 김재환이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팀을 5연패 수렁에서 건져냈다.
4-9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샘 힐리어드가 KIA 마무리 성영탁을 우월 솔로 홈런으로 두들겨 역전승의 서막을 열었다.
롯데는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를 3회 집중 4안타로 두들겨 3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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