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분 20일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공장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서 강풍과 호우로 발생한 사고는 49건으로 집계됐다.
오전 5시 24분께 남구 용호동에선 강풍에 날아간 물탱크가 SUV에 떨어져 유리를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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