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탐방로가 통제되고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는 이날 강릉과 춘천 등지에서 나무 쓰러짐 30건, 토사 유출 1건, 낙석 2건, 침수 및 배수 관련 3건 등 총 3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횡성군 둔내면에서는 쓰러진 나무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강릉시 강문동에서는 강풍으로 표지판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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