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223㎜ 물폭탄…설악산 막히고 강릉단오제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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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223㎜ 물폭탄…설악산 막히고 강릉단오제도 멈췄다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탐방로가 통제되고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는 이날 강릉과 춘천 등지에서 나무 쓰러짐 30건, 토사 유출 1건, 낙석 2건, 침수 및 배수 관련 3건 등 총 3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횡성군 둔내면에서는 쓰러진 나무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강릉시 강문동에서는 강풍으로 표지판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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