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김도환(포수)~김상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으로 왕옌청과 맞섰다.
이미 3회초 선두타자 김지찬의 타석 때 한 차례 우천 중단을 겪고 9분 후 재개됐지만, 또 다시 하늘이 심술을 부렸다.
한화는 1시간 가까이 경기가 지연된 점을 고려해 선발투수 왕옌청을 장유호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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