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을 합의해놓고 이튿날 레바논 남부를 또다시 공격해 5명이 숨졌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레바논 국영 NA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휴전 뒤) 간밤에 테러조직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군을 향해 50여발의 발사체를 쐈다"며 "이 공격에 대응해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표적을 공습했다"고 반박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계속되면서 19일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의 본협상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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