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마지막 홀 샷이글로 힘겹게 선두를 지켜내며 6년 만의 통산 2승째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이날 5타를 줄이며 선전한 배용준(7언더파 20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선두 지키기'에 나선 김성현의 집중력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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