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가 생애 첫 홀인원을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4타씩 줄인 강민지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단독 선두 옌징(중국·10언더파 134타)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강민지는 경기 후 “후반에 앞선 두 개의 파3홀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15번홀에서는 7번 아이언으로 좋은 샷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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