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전기·전자, 반도체 소재, 철강,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산업단지 16곳을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로 지정해 5년 동안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에 기후부는 올해 최초로 전기·전자, 반도체 소재, 철강,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산업단지 16곳을 선도기업·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핵심광물·철강·냉매 등 재생원료 생산·사용 활성화 ▲공정부산물 공유 및 순환이용 ▲제품의 수리·재사용 체계 강화 ▲포장재의 재활용성 향상 등 다양한 핵심과제를 함께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자원 공급망 경쟁이 심화돼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시점에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가 산업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각 업종의 실험과 혁신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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