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韓 축구 대놓고 역대급 혹평…"2030 월드컵까지 득점 못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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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韓 축구 대놓고 역대급 혹평…"2030 월드컵까지 득점 못 할 것"

"2030년 월드컵(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공동 개최)까지 한국은 골을 넣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영국 방송 BBC가 지난 19일(한국시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A조 2차전을 문자 중계하면서 대한민국이 다음 월드컵까지 골을 넣지 못할 거라고 혹평했다.

이날 문자중계를 한 BBC 담당자는 후반 20분 "한국이 멕시코가 세트피스에서 시간을 끈다며 항의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난 좌절스럽다.하지만 솔직할 것이다.우리가 다음 2030 월드컵까지 뛸 수 있다면 여전히 한국이 득점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BBC2에서 경기를 지켜본 패널인 마틴 키언도 하프타임 이후 "한국이 정말 아무것도 못 만든 채 경기를 통제했다고 생각한다.하프타임 이후 철학을 바꿀지에 달렸다.좋다.우리는 조용히 했지만, 이제 상대를 쫓기 시작한다.정말 실망스러웠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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