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서삼릉 일대의 군·공공시설 이전과 북한산 사기막골 군부대 이전 추진까지 더해지면서, 고양시의 역사·생태 자원 복원 사업이 민선9기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북한산~창릉천 구간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지정 추진, 서오릉·서삼릉 주변 시설 이전,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연계 사업 등이 집중 검토됐다.
이어 “북한산~창릉천~한강 국가정원 추진,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 사기막골 군시설 이전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고양의 역사와 자연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고양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생태·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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