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꺾고 4연승 도전 삼성, '최형우 2번 배치' 승부수!…박진만 감독 "막힌 흐름 바꿔보려 한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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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꺾고 4연승 도전 삼성, '최형우 2번 배치' 승부수!…박진만 감독 "막힌 흐름 바꿔보려 한다" [대전 현장]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8차전에 김지찬(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김도환(포수)~김상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눈에 띄는 건 1983년생 최형우의 2번 지명타자 배치다.

한편 3연패에 빠져 있는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유민(좌익수)~허인서(포수)~황영묵(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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