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李 대통령에 ‘군함 10척 건조 가능성’ 타진...마스가 속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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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李 대통령에 ‘군함 10척 건조 가능성’ 타진...마스가 속도 내나?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19일 발언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도 자연스럽게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투함보다는 우선 비전투함을 한국 업체들이 건조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필리조선소는 전투함을 건조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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