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과달라하라 라이브] “멕시코가 운이 좋았다,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멕시코 현지 기자들은 한국전을 어떻게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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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과달라하라 라이브] “멕시코가 운이 좋았다,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멕시코 현지 기자들은 한국전을 어떻게 봤을까?

홍명보 감독(57)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현지에서 만난 멕시코 유력 스포츠 매체 레코르드의 카를로스 폰세 기자는 경기 후 “멕시코는 최고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상당 시간 동안 한국이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무승부가 가장 공정한 결과였을 것”이라며 “멕시코에 운이 따랐다”고 평가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68)은 후방 빌드업을 통해 경기를 풀어가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하프타임에는 관중들의 야유까지 나왔다”며 “양 팀 모두 전술적으로 상대를 잘 봉쇄했다.차이는 크지 않았고, 결국 결정적인 실수 하나가 승부를 갈랐다.경기 막판에는 오히려 한국이 더 강하게 밀어붙였다.멕시코는 홈팀의 행운을 누린 셈”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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