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향후 '보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전 세계 해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PGSA는 미국과 이란이 맺은 이슬라마바드 MOU에 따른 60일 기간 동안 보안·안전·환경 서비스 비용, 그리고 관련된 이란 보험을 위한 비용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상황을 보여주는 '호르무즈해협 모니터' 사이트에 따르면 세계협정시(UTC) 20일 0시 28분(한국시간 오전 9시 23분) 기준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10척으로 평상시 평균인 하루 60척 대비 17.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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