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탈출 무산' 김경문 감독 "뭔가 터질 듯 안 터져, 그래도 패배보다 무승부가 낫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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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탈출 무산' 김경문 감독 "뭔가 터질 듯 안 터져, 그래도 패배보다 무승부가 낫다"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전날 연패를 끊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경기력이) 무언가 폭발하기 일보 직전에서 안 터지는 느낌이다"라며 "연패는 어느 팀도 시즌 중 한 번씩 다 겪는다.오늘은 꼭 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 19일 삼성과 연장 10회 수중 혈투 끝에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화는 6연패 기간 강점이었던 타선의 화력이 주춤하면서 게임을 쉽게 풀어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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