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릭이 세상을 떠난 동료 제리케이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슬릭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고(故) 제리케이와 찍을 사진을 올리며 “그날 마지막인 줄 몰랐지만, 그런 거 상관없이 안아주고 싶었는데, 좁게 울렁이는 스트레스에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살다 보니까 정작 제대로 표현해야 할 때 몸부터 얼어붙어 망설이게 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슬릭은 “내 마음대로 살아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내가 내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줘서 고맙다.따뜻한 사람들과 섞여 살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줘서 고맙다”며 “나도 언젠가는 내가 발견한 세상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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