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타워크레인 흔들리고…제주 강풍 피해 8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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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지고 타워크레인 흔들리고…제주 강풍 피해 8건(종합)

제주에서 20일 강풍으로 인해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강풍에 나무가 꺾여 도로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제주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걸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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