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신' 메시 부친상 오보 전하자…방송 진행자에게 벌어진 '충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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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신' 메시 부친상 오보 전하자…방송 진행자에게 벌어진 '충격 사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부친이 사망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을 생방송으로 전달한 아르헨티나 방송사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BBC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방송사 루수TV는 최근 자사 프로그램에서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별세했다는 내용을 사실처럼 전한 데 대해 공식 사과하고 책임자 문책에 나섰다.

논란은 방송인 겸 배우 플로렌시아 페냐가 생방송 도중 제작진으로부터 전달 받은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알리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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