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MS·엔비디아 동맹…AI 에이전트 표준 전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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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MS·엔비디아 동맹…AI 에이전트 표준 전쟁 시작됐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서비스나우, 시스코, 엔비디아 등 글로벌 주요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빅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생성형 AI 오픈 표준인 ‘에이전틱 리소스 디스커버리(Agentic Resource Discovery, 이하 ARD)’표준 규격을 공동 추진하며 AI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이는 최근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플랫폼 독점을 노리는 오픈AI와 앤스로픽 등의 ‘슈퍼에이전트’ 전략에 맞서, 기존 글로벌 소프웨어 회사들이 개방형 연합 전선을 구축한 것으로 해석되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RD는 기업이 사내외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AI 기능들을 하나의 인터페이스 내에서 자동으로 탐색, 검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엔드 표준 프로토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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