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성을 겨루고 숲의 가치를 공유하는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가 19일부터 이틀간 봉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열린다.
경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 4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북 대표 산림교육 행사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교육전문가는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문가들의 역량을 공유하고 도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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