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22세 때 파리에서 공작가의 영애에게 작곡을 가르치며 쓴 '레슨 공책'이 프랑스국립도서관(BnF) 소장 자료에서 발견돼 음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네 공작이 자신과 딸이 연주할 수 있도록 모차르트에게 의뢰한 곡이 유명한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V 299다.
모차르트는 1778년 5월 14일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1719-1787)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제자에 대해 하프는 "훌륭하게" 연주하지만 작곡에서는 "생각과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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