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中해설자, 중계 중 '6·25 중국군 영웅' 언급했다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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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中해설자, 중계 중 '6·25 중국군 영웅' 언급했다 교체

중국 유명 축구선수 출신 해설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중계 도중 한국전쟁 참전 '중국군 영웅'을 거론했다가 돌연 중계진에서 제외됐다고 홍콩 명보 등 현지 매체들이 20일 전했다.

그는 전반전 34분께 오스트리아 수비수가 요르단 선수의 슛을 몸으로 막아낸 상황을 전하면서 "황지광(黃繼光)이 총구를 막은 것"이라고 비유했는데, 전반전이 끝난 후 리이는 중계진에서 제외됐다.

중국 네티즌들 가운데는 리이의 발언이 오스트리아 선수의 활약을 상찬하기 위한 것이지 무례를 범할 의도는 없었다고 평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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