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후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앞두고 다저스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이후 구단은 오타니가 출산 휴가로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2025년 첫째 딸 출산 당시에도 출산 휴가를 사용해 팀을 잠시 떠났고, 아이가 태어난 뒤 곧바로 복귀해 경기에 나섰다.
'야후 스포츠'는 "오타니의 결장은 부상 때문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다저스는 주말 안에 그가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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