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나 음료 같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야외 응원에 필요한 돗자리, 보조배터리, 쿨토시 등의 용품 판매도 일제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거리응원 행사에 서울시 추산 약 1만 8000명의 시민이 집결하면서 주변 매장들의 매출이 평소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맥주 693%·하이볼 514% 폭증… 주류부터 간편식까지 매출 수직 상승 각 브랜드별 실적을 살펴보면 GS25는 광화문 인근 점포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날보다 183.7% 늘었으며 전날과 비교해서는 38%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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