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0일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하면서 부동산 과세 정상화와 함께 기업 이익 및 재정 여력을 취약층과 미래산업 등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1분기 명목 성장률 전년동기대비 17.1%).
특히 반도체 호황이 창출한 부가 부동산 시장과 일부 계층에 집중될 경우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지만, 이를 청년·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산업 투자로 연결한다면 한국 경제가 장기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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