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지 "G7이 세계 지배하던 시대 갔다…폭넓은 대표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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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지 "G7이 세계 지배하던 시대 갔다…폭넓은 대표성 필요"

중국 관영매체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주요 7개국(G7)이 세계 질서를 결정하는 시대가 끝났다며 '더 포용적이고 대표성 있는 기구'가 앞으로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차이나데일리는 19일 'G7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는 갔다'는 제하의 논평에서 "지난 20년 동안 G7의 어젠다는 글로벌 문제들을 해결하는 노력에서 내부 안보 우려, 지정학적 경쟁, 무역 분쟁, 전략 경쟁으로 전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은 최근 들어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적으로 이롭고 포용적인 경제 세계화' 등 구호를 내세워 미국 중심 세계 질서에 맞선 새로운 중심축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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