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과달라하라 라이브] 패배 속에 빛난 ‘새로운 철벽’ 이한범…2경기 연속 풀타임, 대표팀 새 붙박이 CB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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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과달라하라 라이브] 패배 속에 빛난 ‘새로운 철벽’ 이한범…2경기 연속 풀타임, 대표팀 새 붙박이 CB로 자리 잡았다

이한범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스토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히 멕시코의 핵심 공격 자원인 왼쪽 윙어 훌리안 퀴뇨네스(29·알 카디시야)를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57)의 신뢰를 쌓아온 그는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했고,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2-1 승)에 이어 멕시코전까지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사실상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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