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던 이용규 전 코치의 음주운전 사고에 이어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도 음주운전 파문으로 발칵 뒤집혔다.
20일(한국시간) 대만 매체 '미러지' 보도에 따르면, CPBL 소속 중신 브라더스 투수 쉬지린이 지난해 9월 음주운전으로 자력 전복 사고를 낸 것이 뒤늦게 드러나 구단으로부터 즉시 퇴출됐다.
쉬지린은 2025시즌 종료 후 중신 구단 60인 보류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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