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추진 중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77%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849억원을 투입하는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은 현재 정수시설 건축·토목 구조물 공사를 마치고 기계·전기·통신 설비 설치 등 내부 공정을 진행 중이다.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시설 노후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하루 3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과 7.1㎞ 구간의 도·송수관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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