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타이거 우즈' 김주형, US오픈서 2위로 반환점…반등 신호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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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타이거 우즈' 김주형, US오픈서 2위로 반환점…반등 신호탄 쐈다

김주형은 2023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승을 차지하며 '포스트 타이거 우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쳐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8위 김시우는 이날 한 타를 줄였으나 1라운드에서 7오버파로 부진한 탓에 중간 합계 6오버파 146타를 기록, 컷 통과 기준인 4오버파에 미치지 못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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