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과 맺은 종전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향후 ‘보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 해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즉 일단 당분간은 통항이 무료이지만, 나중에는 ‘보험 수수료’ 명목의 비용 징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미국과 이란 간 임시 합의인 이슬라마바드 MOU에 따라 이란은 향후 60일 동안 해협 통항을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이용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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