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포스트 타이거 우즈'로 불리다가 세계랭킹 141위까지 추락한 김주형이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6회 US오픈에서 공동 2위로 반환점을 돌며 부활을 예고했다.
임성재는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2오버파 142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7오버파로 부진했던 세계랭킹 18위 김시우는 이날 한 타를 줄였으나 중간 합계 6오버파 146타를 기록, 컷 통과 기준인 4오버파에 미치지 못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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